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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자유계약선수 (3) 올랜도 매직의 문제
99~00시즌을 맞이하면서 올랜도는 주력선수들의 트레이드 및 이적으로 무명에 가까운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고 감독 자리도 경력이 전무한 독 리버스로 임명하고 시즌을 맞이했다. 결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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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] 오늘의 하이라이트 - 8월 12일 AL
시카고 화이트삭스가 5점차의 열세를 극복하고 템파베이에 역전승을 거두었다. 시카고는 2회 선발 투수인 짐 파케의 극심한 컨트롤 난조로 대량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으나, 매글리오 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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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오프시즌 선수 이동 상황 (1)
지난 8월 1일 부터 자유계약선수들에 대한 각팀들의 공식적인 영입이 시작되었다. 그랜트 힐, 트레이시 메그레이디, 팀 던컨 등 이번 자유계약 시장에서 최고의 거물로 곱히는 세명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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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] 트레이드 분석 (1) - 아메리칸 리그
8월 1일 새벽 5시(미 동부시간 7월 31일 오후 4시) 를 끝으로 올 시즌 모든 트레이드가 마감됐다. 마감시한 이후의 트레이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, 이들은 원칙상 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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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] 트레이드 분석 (1) - 아메리칸리그
8월 1일 새벽 5시(미 동부시간 7월 31일 오후 4시)를 끝으로 올 시즌 모든 트레이드가 마감됐다. 마감시한 이후의 트레이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, 이들은 원칙상 포스트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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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크리스 웨버 "스프리웰과 뛰고 싶다"
만약 뉴욕 닉스가 올해 브라이언 그랜트를 잡지 못한다 해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. 닉스 팬들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. 바로 내년 여름 자유 계약 선수가 되는 쌔크라멘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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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8월 1일, 또 다른 전쟁의 시작
NBA 사무국은 매년 미국 시간으로 8월 1일부터 프리 에이전트들의 이동을 공식적으로 허용한다. 이 날 이후부터 프리 에이전트들은 자신의 입 맛에 맞는 팀을 고르기에 여념이 없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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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브라이언 그랜트, 디트로이트 방문 예정
브라이언 그랜트는 어디로 ? 칼 멀론과 함께 서부 컨퍼런스에서 가장 터프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파워포워드 그랜트의 행방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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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서 슈퍼히어로 액션물 'X-맨' 흥행 1위
지금 미국전역 어디에서도 〈X-맨〉의 열기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없다. 90년대 최고의 인기만화 시리즈를 영화화한 〈X-맨〉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의 북미 주말흥행시장에서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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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히어로 액션물 〈X-맨〉의 압도적 흥행 1위!
지금 미국전역 어디에서도 〈X-맨〉의 열기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없다. 90년대 최고의 인기만화 시리즈를 영화화한 〈X-맨〉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의 북미 주말흥행시장에서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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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닉스 "스프리웰 트레이드 절대 없다."
뉴욕 닉스의 스캇 라이든 단장은 어제 "스프리웰의 트레이드는 절대 없다."라고 잘라 말하며 최근 다시 나돌고 있는 러트렐 스프리웰의 루머를 부정했다. 라이든 단장은 또한 스프리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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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그랜트 힐 놓친 피스톤스, 재건 나섰다
수퍼스타 그랜트 힐을 놓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또다시 재건에 들어섰다. 최근 10년동안 두 번째있는 일이다. 10년전 피스톤스 2연패의 주역이자 팀의 새로운 사장인 조 두마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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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브라이언 그랜트, 닉스 관계자 접촉
강력한 파워포워드 영입을 노리고 있는 뉴욕 닉스가 내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터프가이 브라이언 그랜트(28)를 만날 것이라 한다. 최근 터무니없이 높은 액수의 연봉을 제안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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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자유계약선수 (1) 부서진 올랜도의 꿈
`맥그레이디 너마저...' 그랜트 힐을 영입하면서 다음 시즌 도약을 준비한 올랜도와 맥그레이디의 영입의사를 밝혔던 시카고는 이래저래 속만 태우게 됐다. 12일자 보도에 의하면 토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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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자유계약 선수들을 잡아라 (2)
4.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디트로이트(DETROIT PISTONS)의 경우에는 팀의 간판 그랜트 힐(Grant Hill)의 이적이 거의 확정된 상황이라 팀의 앞날이 매우 암울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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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자유계약 선수들을 잡아라 (1)
1999-2000 시즌이 레이커스(LA LAKERS)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오프 시즌동안 각팀은 FA 선수들을 눈도장 찍느라 여념이 없다. 지난달에 있었던 신인 드래프트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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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우즈 애드빌 오픈 3R 공동 23위
타이거 우즈가 9일(한국시간) 일리노이주 르몽의 코그 힐 골프클럽(파72)에서 벌어진 애드빌 웨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합계 7언더파 2백9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. 시즌 6승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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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최경주 애드빌 오픈 공동 46위
타이거 우즈가 9일(한국시간) 일리노이주 르몽의 코그 힐 골프클럽(파72)에서 벌어진 애드빌 웨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합계 7언더파 2백9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. 시즌 6승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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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닉스, 마커스 캠비 미끼로 트레이드 시도
그랜트 힐을 놓치면 좋은 리바운더라도 잡아라. 뉴욕 닉스 프런트에 내려진 특명이다.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수퍼스타 그랜트 힐이 올랜도 매직 이적 또는 피스톤스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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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드래프트 성적표 (2) - 동부컨퍼런스 센트럴디비젼
1. 시카고 불스 바햐흐로 단장인 제리 크라우스의 팀 재건 계획이 맞아 들어가고 있다. 앞선 지명 순위의 LA 클리퍼스가 마커스 파이저를 지명하지 않고 다리우스 마일스를 지명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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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드래프트 미리보기 (8) 울고 웃는 구단들 4.
◆ 서부지구 퍼시픽 디비젼 1.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90년 타이론 힐(Tyrone Hill), 92년 라트렐 스프리웰(Latrell Sprewell), 95년 조 스미스(Jo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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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자유계약 톱10 진로 전망
'99-2000 시즌이 LA 레이커스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이제 각 팀들은 트레이드, 자유계약선수 영입, 신인선발등 자신들의 부족한 면을 찾아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. 올해는 무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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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2000-2001시즌 판도 변화 예상
NBA 2000-2001년 시즌의 판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. 섀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12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LA 레이커스를 비롯 동부컨퍼런스 챔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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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다시 레이커스 시대 열리나
다음 시즌 NBA는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. LA 레이커스의 대대적인 정비와 팀 던컨의 이적설은 마이클 조던 은퇴 이후 지속되어왔던 서부고저의 이상현상을 뒤집어 놓을 지도 모른다.